오늘은 집에서 볶음밥을 해 먹어 보았습니다.
어제 FairPrice에서 구입해온 2.5kg Koto Kome Australian Calrose Rice. 가격은 S$7.5
여기 싱가포르에는 보통 중국이나 태국쌀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. 좀 꼬들꼬들 하거나 가늘가늘 하거나 길이가 긴편입니다.
이 쌀이 그나마 한국쌀하고 좀 비슷한거 같네요.
일단 이걸로 연습좀 하다가 다른 쌀도 좀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:)
사용한 밥솥은 요녀석.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밥솥을 사용할때마다 밥을 좀 실패하는 편입니다 –_-; 연습좀 해야 겠습니다. 보통 쌀을 안불리고 그냥 눌러 버리는 바람에 밥을 좀 덜익혀 버려요 –_-;
이건 예전에 친구들이랑 떡국에 넣어 볼까 했다가 아직 사용하지 않았던 간장.
볶음밥에 이 간장을 넣어 보았습니다.
아침에 동생이 햄버거 재료로 쓰다 남은 삼겹살, 양파, 마늘이랑 저번에 BBQ때 남았던 소시지를 이용해서 만든 볶음밥입니다.
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좀 더 연구해봐야 겠습니다.